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/8주차 (문단 편집) == 75경기 SSG 2 : 0 AFs == ||<-8><:> '''{{{#white 정규시즌 75경기 (2017. 07. 27)}}}''' || ||<-3><:> Samsung Galaxy ||<|2><:> '''2''' ||<|2><:> 0 ||<-3><:> Afreeca Freecs || ||<:> ○ ||<:> ○ ||<:> - ||<:> × ||<:> × ||<:> - || ||<-3><:> '''12승 4패''' ||<-2><:> '''{{{#white 결과}}}''' ||<-3><:> 8승 7패 || ||<-3><:> '''{{{#white 정규시즌 75경기 MVP}}}''' || ||<:> 1세트 ||<:> 2세트 || ||<:> [[조용인]][br](CoreJJ) ||<:> [[이성진(프로게이머)|이성진]][br](CuVee) || MVP, kt에게 통한의 역전패를 당한 삼성은 아프리카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. 아프리카도 진에어가 뒤에서 무섭게 추격하고 있는만큼 꼭 이기고 싶을 것이다. 삼성의 입장에서 자력 1위는 kt를 잡았으면 가능했겠지만, 이제 이미 자력 1위는 불가능하다. 이 경기를 포함해 락스전까지 2전 전승 +4점을 쌓고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이자, 삼성의 마지막 경기인 vs 롱주전까지 13승 4패 +17점을 쌓아놓고 kt, 롱주의 리그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. kt나 롱주의 대진 중 kt는 SKT전과 롱주전이 남았고 롱주 또한 kt전과 삼성전이 남았다는 점에서 지나친 희망론까진 아니라서 정규시즌 1위의 가능성은 남아 있다.[* kt의 시즌 베스트 성적은 15승 3패 +19 / 이 상황에서 롱주는 13승 4패 +17이 베스트인 상황에서 삼성과 만나게 된다. 삼성 입장에선 kt가 남은 경기를 전승하게 되면 1위 가능성은 없어진다. 즉, 삼성은 기본적으로 kt가 SKT전이나 롱주전 중 하나는 지기를 바라야 한다. 이왕이면 롱주전에서 2:1로 지는 것이 더 좋은 상황. 한편, 롱주가 삼성을 만나기 전까지 시즌 베스트 성적은 14승 3패 +21이며, 이 때의 kt는 14승 4패 +15가 베스트 성적이 된다. 이 경우 삼성이 롱주전 2:0 승리 시에 상대 전적 우위로 1위가 가능하다.] 그러나 이 경기에서도 지면 3연패로 경기 내용과는 별개로 팀 분위기가 안 좋아질 것이다. 허나, 이 경기에서 승리하더라도 2:1로 한세트를 내주는 순간 그 낙관론의 대부분이 무너져 내린다는 점에서 삼성의 코치진 및 선수들의 압박감이 극심하리라 예상된다. 게다가 패배하게 되면 3연패가 되며, 사실상 2위 싸움에서도 불리한 구도가 되어 침체된 팀 분위기 상황에서 포스트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. 따라서 삼성이 압박감과 연패 속에서 얼마나 빠르게 재정비를 하고 경기에 임할지가 관건이다. 아프리카 입장에서도 이 경기가 삼성이든 뭐든 팀 순위를 생각하면 지금의 5위는 지켜야 한다. 6위 진에어가 아프리카와 1패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아프리카가 이 경기를 지면 진에어 경기 결과에 따라 5위가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. 0대2 패배시 득실차도 꽤 줄어들기 때문에 2대1이라도 이기는 게 중요할 것이다. 게다가 바로 전 매치인 kt전에서 이미 패배했기 때문에, 삼성전도 패배하면 연패를 기록하면서 팀의 사기에도 현저하게 악영향을 줄 여지가 다분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